'던♥︎' 현아, 상반신 노출 후 더 과감해진 속옷 패션..숨길 수 없는 허벅지 타투

 가수 현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발산했다. 

25일 오후 현아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대기실에서 속옷만 입은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현아는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특히 현아는 최근 상의를 탈의한 채 등에 있는 타투를 공개했던 터라 더 과감해진 현아 특유의 노출 패션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현아는 지난 3일,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으로부터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eunghun@osen.co.kr

[사진] 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