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산다라박, 손바닥 치마 입고 극세사 각선미.. 팔뚝인 줄 알았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5 17: 32

가수 산다라박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검은색 니트에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짧은 치마를 착용한 모습이다. 

최근 SNS를 통해 41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는 산다라박은 뱃살 하나 없는 늘씬한 허리와 팔뚝 같은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점점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산다라박을 본 지인들은 “요즘 미모 진짜 미쳤다”, “여기서 이러시면 사랑에 빠집니다”라며 극찬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그룹 2NE1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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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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