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8kg' 이지아, 비율 완벽하네···하의실종룩도 완벽 소화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2.25 19: 40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이지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지아는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부러운 기럭지", "찰떡같은 화보 찍으셨네", "왜 심수련이 보이는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SBS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인연을 맺은 주동민 감독의 단편 영화 데뷔작 ‘It’s Alright’(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영화는 오는 4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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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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