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43세' 언니의 여친짤은 이런 것? 너무 사랑스러워!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2.26 06: 14

핑클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26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얼마만에 밖에서 먹는 식사인가 매우 낯설군하"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옥주현은 민낯에 편안한 모습으로 핑크색 스웨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일명 '여친짤'을 연상케 했다. 

앞서 옥주현은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된 후 완치했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1980년 생으로 올해 43세다. 옥주현은 최근 MBC '방과 후 설렘'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뮤지컬 '레베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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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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