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했다.
전소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그리운 기록들”이라는 글과 사진들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소민은 옥상에서 생고기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고 제주도 여행 중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또한 동영상에서는 그릇에 색을 칠하고 있는 등 다양한 일상이 사진과 동영상에 담겨있다.

전소민은 최근 다리 부상으로 tvN ‘식스센스3’에서 하차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하차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 1월 개인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발골절 부상을 당한 전소민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회복기를 갖던 중 최근 휠체어를 타고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소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