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결혼 후 더욱 청순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연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봄이 기다려지는 햇살이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희는 크림색 니트와 바지부터 재킷과 치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특히 이연희는 연한 화장에 긴 생머리 스타일로 국민 첫사랑의 대명사다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2020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연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