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41kg의 앙상한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보랏빛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다라박은 검정색 바지에 데님 셔츠를 입고 오버사이즈의 퍼코트를 입고 있다. 산다라박은 ‘소식좌’답게 늘씬하고 마른 몸매로 시선을 끈다. 오버사이즈의 코트도 유독 거대하게 보이는 몸집이었다. 그럼에도 산다라박은 특유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산다라박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산다라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