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7억 전신성형으로 만든 뒤태? 환갑 넘어도 과감하네[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27 05: 06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60세가 넘는 나이에도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드레스 업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고 의상을 고르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등을 훤히 내놓은 드레스를 입고 또 다른 의상을 고르고 있다. 뒷짐을 지고 있는 모습이지만 모델처럼 포즈를 취한 듯 압도적인 분위기를 내고 있다.

데미 무어는 등을 노출하며 근육으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60세가 넘는 나이지만 여전히 전성기 시절의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나이를 알 수 없는 비주얼로 뒷모습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데미 무어다.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며, 몇 년 전 한화 약 7억 원 상당의 전신 성형수술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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