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셀피를 찍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올해 40세가 됐지만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수한 패션에도 화려한 미모가 돋보이는 미란다 커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SNS에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