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솔미는 "감사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솔미는 롱 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5살이라고 믿기지 않는 외모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박솔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으며 최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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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