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열애설' 효민, 끼부리는 건 1등…만취 애교 '볼빨간 34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7 07: 36

그룹 티아라 효민이 여러 표정의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lfi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여러 표정을 지으며 셀카 촬영에 푹 빠져있다. 애교 있는 모습이나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 새침하고 도도한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 앞에서 끼를 부리고 있다.

효민 인스타그램

특히 효민은 볼과 코가 빨간 모습도 보였다. 마치 취한 듯 보이는 만취 애교까지 보이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달 축구 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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