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내가 널 사랑해"…남친과 달달 럽스타그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7 11: 02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풀메이크업으로 미모 지수를 높인 최준희는 단발 헤어스타일 등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40kg 이상 감량하면서 미모 성수기를 맞았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특히 최준희의 남자친구는 사진에 댓글로 “내꺼하자”고 남겼고, 이에 최준희는 “내가 널 사랑해”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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