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46살 생일에도 그저 ♥이보영 생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7 15: 20

배우 지성이 무지개를 보고 아내 이보영과 아이들을 떠올렸다.
지성은 27일 자신의 SNS에 “무지개. 우리 가족은 무지개를 좋아해요. 여러분은 무지개 같은 예쁜 존재입니다.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지성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환하게 뜬 무지개 사진을 올렷다. 교차로에 뜬 무지개는 선명한 색깔을 보이며 마음까지 평안하게 한다.

지성 인스타그램

지성은 무지개를 보며 아내 이보영과 아들, 딸을 떠올렸다. 생일에도 아내와 아이들을 떠올리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성은 배우 이보영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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