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다이너마이트 몸매를 보였다.
아이비는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저놈의 궁딩이는 맨날 때림”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비는 뮤지컬 공연 연습 중 쉬는 시간, 한껏 기분이 업됐는지 흥을 돋우는 댄스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스타일링에도 군살 없는 라인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몸을 살랑살랑 흔들더니 모델 워킹으로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 엉덩이를 때리는 코믹 댄스를 선보였다.
도도하게 돌아가던 아이비는 자신도 웃겼는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