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미녀의 탄생을 몸소 보였다.
이수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시간에 KTX라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민은 이른 새벽부터 KTX를 타고 지방으로 내려가고 있다. 이수민은 아빠 이용식과 함께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듯 하다.
이수민은 새벽부터 풀메이크업을 장착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이수민의 또렷한 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수민은 앞서 눈 등 성형 수술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이수민은 개그맨 이용식의 딸로,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