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매출 CEO' 현영, 그림 그리기 이어 금손 취미 또 찾았나.. 이번엔 도자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27 19: 09

방송인 현영이 가족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현영은 자신의 SNS에 “가족끼리 도자기 공방 나들이~~~함께하니까 좋다요 #주말 #데이트 #데일리 #행복 #송도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앞치마를 하고 도자기를 만들며 주말여유를 즐기는 모습. 그가 만든 도자기는 보라색 꽃이 그려져있어 화병 또는 컵으로 쓸 걸로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좋은 시간 보내셨나 봐요"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저도 아이랑 도자기 공방 가보고 싶은데! 아이들이 잘 집중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원목 이젤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취미활동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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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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