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가 대선투표를 독려했다.
27일, 모니카는 자신의 SNS에 “3월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화이트 컬러의 복장을 한 채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옆에 립제이 또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아이키는 "네!! 선거하고 언니네 집으로 가면 되쥬??"라 응답했고, 또, 팬들은 "네, 언니!!!" "모니카가 나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지난해 엠넷 ‘스우파’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키, 노제, 리정, 효진초이, 가비, 리헤이, 허니제이와 함께 댄스 열품을 이끌었다.
특히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에 안무감독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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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니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