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한테 꼭 붙어 있네.."잘생겼어" 애정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2.28 00: 23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점점 풀린당"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식당을 방문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자친구와 다정히 어깨를 맞댄채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단백질이 부족해서 머리가 자라지 않는 부분. 그래도 자알 생겼다고 인정해주는 너 칭찬해♥"라는 남자친구의 게시글을 인용해 "진짜 자알.. 생겼다"라고 애정 가득한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 데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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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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