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으리으리 집안에 딸 전용 골프장이.."열정 대단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2.28 00: 30

배우 이윤미가 딸의 남다른 골프 열정을 자랑했다.
27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골프연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집 거실에서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는 이윤미의 7살 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간의 골프장에서 맞춤 사이즈의 골프채를 들고 한껏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이에 이윤미는 "돌잡이때 골프공잡은 라엘이. 골프열정 대단함. 덩달아 엘리도 골프골프. 골프에 모두가 진심"이라며 남다른 재능을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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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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