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재석이 딸들에게 다정하게 원포인트레슨을 했다.
박솔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포인트레슨 중. 아빠는 스앵님. 나만 춥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솔미는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딸들에게 원포인트 레슨 중인 남편 한재석을 공개했다.
한재석은 딸의 손을 꼭 잡고 롤러 블레이드를 잘 타는 법을 몸으로 설명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하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느껴진다.
한편, 박솔미와 한재석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