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침투력 보소…유영→황대헌 오륜기 세리머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8 08: 58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유영에게도 침투했다.
유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이제야 올리는 사진들. 늘 감사합니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영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출전 당시 추억들을 공개했다. 숙소 앞에 설치된 오륜기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고,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사진을 남겼다.

유영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유영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함께 했다. 황대헌, 이준서, 김동욱 등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분홍 머리의 곽윤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영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6위에 올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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