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꿀벅지…골프채 만큼 얇은 다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8 10: 54

배우 유이가 골프채 만큼이나 얇은 다리 라인을 보엿다.
유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이는 화창한 날씨에 골프장에 나가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골프웨어를 입은 유이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유이 인스타그램

특히 유이는 말라도 너무 마른 몸을 보였다. 유이를 대표하던 꿀벅지는 온데간데없이 슬림하고 얇은 허벅지와 종아리다. 골프채 만큼이나 얇은 다리 라인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유이는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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