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배달도 없는 홍콩 부촌…결국 요리책 뒤적뒤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8 11: 19

방송인 강수정이 집에서 유린기까지 하는 금손 면모를 보였다.
강수정은 28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메뉴 유린기. 남편은 매우 좋아했고, 아들은 소스 없이 먹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수정은 집에서 직접 한 유린기를 공개했다. 중화요리 중에서도 손 꼽히는 유린기를 직접 집에서 하는 등 요리 금손 면모를 보였다.

강수정 인스타그램

강수정의 유린기에 그의 남편은 매우 좋아했고, 아들은 소스도 없이 먹을 정도였다. 강수정은 “이 동네는 배달되는 곳도 거의 없고, 요즘 요리책 맨날 들여다보고 있...”이라며 직접 요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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