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미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심심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미주는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와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자가격리 중 몸에 큰 이상은 없어 보이는 가운데 이미주는 “심심해”라며 지루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 SHOW’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