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한지혜’ 딸, 8개월에 힘이 장사네 “식탁 밑에 어떻게 들어갔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28 13: 06

배우 한지혜가 쑥쑥 성장하고 있는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식탁 밑에 어떻게 들어갔니?”, “장난감 끌고 식탁 밑까지 들어간 윤스리 장사네~ #힘쎈아가 #8개월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자신의 몸만큼 큰 장난감을 식탁 아래까지 끌고 오는 엄청난 힘을 발휘한 모습이다.

한지혜의 딸은 자랄수록 점점 더 한지혜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한지혜는 딸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예뻐서 어쩔 줄 모르는 도치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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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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