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4살 연상 아내에 극존칭 "신체나이보다 젊게 사셔서 다행"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8 16: 59

개그맨 유세윤이 와이프와 함께 골프 라운딩에 나섰다.
유세윤은 28일 자신의 SNS에 “그래도 신체나이보다 젊게 사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세윤은 4살 연상의 아내와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골프를 치고 있는 유세윤과 아내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특히 유세윤은 아내에게 “신체나이보다 젊게 사시는 거 같아 보기 좋다”라며 극존칭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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