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와이프와 함께 골프 라운딩에 나섰다.
유세윤은 28일 자신의 SNS에 “그래도 신체나이보다 젊게 사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세윤은 4살 연상의 아내와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골프를 치고 있는 유세윤과 아내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유세윤은 아내에게 “신체나이보다 젊게 사시는 거 같아 보기 좋다”라며 극존칭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