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16살 늠름한 중학생…키도 얼굴도 훈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28 17: 41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1살 더 먹고 더 늠름해졌다.
오윤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생신 기념 제주도 왔어요. 저 때문에 외롭게 지내시는 아빠에게 해드릴게 이런 것 말고 없네요. 많이 드시고 힐링하고 가요 아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 비행기 안에서부터 아들 민이와 사진을 찍으며 설레는 모습이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제주도에 도착해서는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1살 더 먹고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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