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청순美' 정려원, 미술관에 있으니 '누가 작품이야'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2.28 19: 48

배우 정려원이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통해 누군가에게 감사를 하는 듯한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정려원이 서 있는 곳은 미술 작품이 진열된 벽면 앞. 정려원은 부드럽게 컬링된 히피 펌에 앞머리를 내 귀여운 분위기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원조 패셔니스타 어디 안 간다", "김희진은 영원해" 등 정려원의 분위기와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정려원은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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