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밀라노에서 멋진 면모를 자랑했다.
이영지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밀라노 와서 포켓몬빵 못 먹는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영지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해서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화려한 무늬가 적힌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영지의 긴 다리 길이와 비율이 보는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영지의 완벽한 모습을 본 이용진은 "영지야 뭐하는 거야 한국와서 예능해야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영지는 최근 13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