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가 거듭 파격적인 만삭 패션을 뽐냈다.
리한나는 2월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W 2022-2023패션위크 행사에 남편 에이셉 라키와 동반 참석했다. 그는 복숭아 컬러의 타이트한 초미니 가죽 원피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당탈했다.
앞서 리한나는 만삭인 배를 그대로 노출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에는 배를 가리긴 했지만 타이트한 재질 때문에 터질듯한 D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누가 뭐래도 화끈한 만삭 패션을 자랑하는 그다.
한편 리한나는 그동안 흑인 래퍼 크리스 브라운, 드레이크 등과 연애했지만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 등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말부터 만난 에이셉 라키와 처음으로 임신에 성공, 첫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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