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 리더 해윤이 팀명에 담긴 뜻을 자랑했다.
엔믹스(NMIXX)는 오늘(1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AD MARE'(애드 마레)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엔믹스 해원은 "일곱 멤버 모두 각기 다른 무한가지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매력들이 한데 어우러져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색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며 팀명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엔믹스 해원은 "앞으로 엔믹스가 보여드릴 다채로운 모습 기대부탁드린다"며 앞으로 펼쳐질 꽃길 행보를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달 22일 첫 번째 싱글앨범 'AD MARE'(애드 마레)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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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