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손나은이 전신 쫄쫄이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손나은은 1일 자신의 SNS에 “cutecutecuteeee”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전신 쫄쫄이를 입고 있는 모습. 마른 몸매의 소유자인 손나은은 당당하게 전신 쫄쫄이를 입고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응급실 인턴 오수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최근 스페셜 앨범 ‘HORN’ 활동을 마쳤다. /kangsj@osen.co.kr
[사진] 손나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