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정명호♥딸과 아쿠아리움 데이트에 행복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01 16: 35

배우 서효림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가족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모습이다. 서효림은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효림은 또 큰 수족관 앞에서 남편, 딸과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으며 듬직한 남편과 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울 정도로 활동적인 딸의 모습이 따뜻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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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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