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대라고 믿기 힘든 완벽 비주얼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01 19: 21

배우 황신혜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엄마는 예뻤다', '지금도 예쁘다'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60대라고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며 어머니와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이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이를 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엄마도 예쁘다'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며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고 있다. 또, 오는 4월에 첫방송을 앞둔 LG헬로비전·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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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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