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김빈우, 23kg 감량에도 계속되는 운동… 갈비뼈 드러날 정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02 04: 40

김빈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배우 김빈우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빈우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김빈우는 바닥에 손과 발을 댄 체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빈우의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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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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