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최우성, '이상해 며느리' 시댁과 5초 거리에도 꿀 떨어지는 신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02 06: 12

김윤지, 최우성 부부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1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최우성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윤지와 최우성은 찰싹 달라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윤지와 최우성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을 통해 시부모님이 사는 빌라로 이사해 한지붕 살이를 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해 9월,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다. 최우성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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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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