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육아 해방! 子 초등학교 입학…"1시간 만에 하교" 반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2 11: 25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이들 등교 후 모처럼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등교 했죠? 입학한 1학년은 1시간 만에 집에 오네요. 1시간의 여유! 방학 동안 지치신 어머님들 커피 한잔 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사진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학교가 개학하면서 아이들이 등교했고,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하지만 이지현의 여유는 1시간 짜리였다. 1학년은 1시간 만에 하교하기 때문이었다. 이지현은 방학 동안 지친 학부모들과 함께 공감대를 가졌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아들 치료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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