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대 맞아? 주름 하나 없는 피부 미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2 11: 35

배우 송혜교의 도자기보다 매끈한 피부가 공개됐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화보 촬영 중이다. 얼굴을 완전히 클로즈업한 컷으로, 송혜교의 모공까지 보일 정도로 클로즈업이 됐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극강의 클로즈업에도 송혜교는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투명할 정도로 새하얀 피부는 촉촉했고, 기미, 잡티, 주름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송혜교의 화보에 박솔미는 하트를 무려 3개나 댓글로 남기며 같은 연예인이 봐도 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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