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박연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남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지아는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한국에 도착한 송지아는 엄마, 동생과 모처럼 만에 시간을 보냈다.
송지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미국 전지훈련 중에 1살을 더 먹은 송지아는 중학생이 아닌 성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성숙한 미모를 보였다.
한편,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꿈꾸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