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오빠 최환희 선물에 ♥♥…故최진실 흐뭇할 남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2 12: 09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선물에 감동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귀칼 말해 뭐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생일에 받은 선물들을 공개했다. 방송인 홍진경부터 남자친구 등의 선물을 공개한 최준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특히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로부터 받은 선물도 공개했다. 최환희는 동생 최준희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알러지케어 대쿠션을 보냈다. 최준희는 취향저격 선물에 하트를 날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