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점프슈트 입고 민망한 고충 “화장실 가면 너무 추워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02 15: 34

방송인 오정연이 점프슈트의 고충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장실 가면 너무 추워지는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청 소재로 된 점프슈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오정연은 점프슈트에 샌들을 착용,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으며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점프슈트를 두고 ‘화장실 가면 너무 추워지는 옷’이라는 부연 설명을 더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연극 ‘리어왕’으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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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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