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임신 준비중이라더니… 2세는 이런 얼굴? [★SHOT!]

이지훈, 아야네가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플로 만든 이지훈과 아야네의 2세 모습. 아야네는 한 유저가 보낸 ‘지훈 오빠와 아야님 반반 닮은 아가를 얼른 보고 싶네요’라는 물음에 사진을 캡쳐해서 올렸다. 아야네는 ‘아기 합성 좀 정확하게 해주는 사이트에서 어플 안쓴 원본사진으로 해본 결과예요. 누구를 더 닮은 애가 나올까요’라고 적기도. 어플을 이용해 만든 이지훈, 아야네 2세의 모습은 큰 눈망울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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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