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재결합 ♥이영돈 품에 쏙…둘째 출산 앞두고 싱숭생숭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3 00: 05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보였다.
황정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억 여행중...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결혼 당시 추억을 떠올리고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어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 입은 늠름하고 듬직한 이영돈이다. 황정음은 남편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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