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돈까스로 힐링했다.
2일 오후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냠’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접시에 담긴 돈까스의 모습. 유이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돈까스는 바삭하게 튀겨져 있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요요에도 불구, 날씬한 몸매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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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