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해도 충격적 아침 식사..이러니 날씬하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3.03 09: 51

최준희가 44kg 감량 이후에도 다이어트를 지속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굳모닝 다들 아침 잘 챙겨머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이날 아침 식사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아침 메뉴로 닭가슴살과 고구마 반쪽, 그리고 방울 토마토와 채소 등을 택했다. 대부분 칼로리가 낮은 음식들이며, 다른 반찬이나 음료 등은 보이지 않았다. 

과거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난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통해 44kg을 감량한 바 있다. 이후 요요 없이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에 관련된 경험담도 공유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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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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