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줄무늬 크롭티에 흰색 바지로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시영은 크롭티 아래로 살짝 드러난 탄탄한 11자 명품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P사 명품 브랜드 의상, 가방, 신발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그리드’로 복귀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