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김지호, 이 자세가 된다고? ♥김호진 놀랄 유연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03 15: 24

배우 김지호가 공백기에도 끊임 없는 자기관리를 보였다.
김지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좋아 창가에 앉아 잠시 명상도 즐겼다. 오늘은 시작이 좋으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호는 하루를 시작하며 요가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은 김지호는 집에서 어려움을 요하는 수준급 동작도 편안하게 소화하고 있다.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는 공백기에도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며 복귀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올해로 49살이 됐지만 놀라운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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