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SNS에 “둘째도 네모발 당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배에 품고 있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0주’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현재 임신 20주라고 밝혔다.
양미라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네모발 당첨”이라고 말했다. 첫째도 네모발이었던 것으로 보아 양미라 혹은 남편 중에도 네모발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