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얼굴 얼마나 작으면 와인잔으로 다 가려지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연기자인 최수영이 일상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최수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링크에서 이너바우너 못해봤는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수영은 아름다운 조명 앞에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또 지인과 와인을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은 얼굴이 와인잔으로 다 가려지는 모습이었다.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최수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