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영란이 미모로 카페 분위기를 밝혔다.
허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맛난 베이커리 사진 올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허영란은 직접 운영 중인 카페의 베이커리 메뉴를 공개했다. 무화과깜빠뉴, 올리브당 치즈치아바타, 크림치즈마카롱, 대파바게트빵 등 다채로운 메뉴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허영란은 자연 미인 미모로 카페 분위기를 밝혔다.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 중인 허영란은 직접 카페 카운터를 지키며 손님들을 맞이했다.
한편, 허영란은 2017년 연극 배우 겸 연출자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